팀장님 감사합니다
- 김진석
- 2016-05-23 19:30:00
- hit328
12월9일 정오 무렵에 저의 어머님께서 자녀들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꼭 잡고 계시던 사랑하는 아들 과 며느리의 손을 힘없이 놓으셨습니다.
향년 94세로 일제치하 의 혹독한 세월과 한국전쟁 등 굽이마다 척박한 삶을 사셨음에도 잔병치례 않하시고 건강하게 사셨지만 노환으로 몇개월 전부터 중환자실 에서 집중치료 를 받고 계셨던터라 이미 예견된 상황이고 이미 먼저 고인이 되신 아버님상 을 비롯하여 몇번의 경험도 있는 터라 슬픈 가운데서도 그리 당황하지는 않은 상황이었 습니다.
미리 예약해둔 을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 하여 이승용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몇가지 조언과 장례절차 준비등 이런저런 말씀이 있었지만 이전에 상조회에 관한 좋지않은 이야기들 을 접한적이 있는터라 반가움 보다는 경계심 마져 들더군요.
이후 장례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이승용팀장님 께서는 지나치리만큼 꼼꼼하고 친절하게 정성껏 유족들의 슬픔을 어루 만지며 장례식을 이끌어 주셨고 얼마 지나지않아 그의 행동은 저희 유족들 에게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입관식에서 그는 저희유족들 에게 평생 잊을수 없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입관이 진행되는동안 그의 모습은 상조회사 팀장이 아니고 고인의 아들이었습니다.
정성스레 고인을 화장까지 해드리고 관속 가득 꽃으로 장식하여 어머님을 꽃구름 태워 천국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아무리 효도하려 노력하고 부족함없이 해드리려고 했어도 돌아가시고 나면 후회되고 안타까움에 몸부림 치는게 자식의 마음인데 팀장님의 정성이 저희 유족들의 슬픔과 아픔을 눈물을 거두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은 저희 유족들의 마음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다^^
당신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며 어울림상조회의 커다란 자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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